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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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부산서 평화·인권 민주주의 의미 되새긴다

작성자
bcontents
작성일
2020-11-08 21:12
조회
84


[국제신문] 부산서 평화·인권 민주주의 의미 되새긴다


촛불혁명으로 세계의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부산에서 민주주의의 의미를 새기는 국제포럼이 열린다. 이들은 영화 ‘1987’의 산실이자 지난해 촛불혁명이 전국으로 확장하는 발원지가 된 부산에서 평화와 인권을 논하고, 민주주의 발전에서 부산이 해야 할 역할을 담은 선언문을 발표한다.


부산 YMCA는 22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부산민주주의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부산민주주의포럼은 아시아민주주의네트워크(ADN)와 아시아민주주의연대(ADA), 부산민주주의포럼 부산준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재단(KOICA), 부산시가 후원한다. 이번 국제 포럼은 2015년 UN이 발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평화, 인권, 민주주의와 협치’를 주제로 삼아 진행된다. 포럼에는 미얀마와 몽골 등 아시아 23개국 정부 관료를 비롯해 UN 산하기관과 시민사회, 부산시 공무원 등 250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은 22일 오후 1시 해운대 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KOICA 이미경 이사장이 ‘한국사회의 민주주의 역사에서 부산이 가지는 의미’로 주제발표한다. 포럼은 12개 주요세션(한국 세션 3개)으로 구성된다. 학술 발표는 물론 투쟁의 상흔을 간직한 지역의 현장 답사도 이뤄진다. 포럼에 참가한 각국 관계자는 이 기간 UN평화공원을 비롯해 민주공원, 일본 총영사관 앞 소녀상 등 장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중략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122.22010008626